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첫 타석 2루타를 터뜨리며 시즌 206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안타를 추가할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상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레이예스의 개인 타이틀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1번 지명타자로 기용하는 등 타석 기회를 늘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레이예스가 전날 신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운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1회 첫 타석부터 불리한 볼카운트를 극복하고 2루타를 만들어낸 집중력과 흔들림 없는 타격 밸런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다 안타 2위 최원준(KT 위즈)과의 격차를 2개로 벌리며 단독 1위 자리를 더욱 굳혔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10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레이예스는 LG 트윈스전에서 7회말 중전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205번째 안타를 기록,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단독 대기록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당시 최원준 선수와의 치열한 안타왕 경쟁이 있었으며, 레이예스 본인이 2024시즌에 세웠던 202안타 기록을 2년 만에 스스로 재경신했다는 점에서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