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액은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생기는 티눈과 굳은살 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입니다. 주요 성분인 살리실산과 젖산이 두꺼워진 각질층을 부드럽게 연화시켜 점진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환부에 바르면 하얀 피막을 형성하며 각질층에 유효성분이 작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꾸준한 사용과 올바른 도포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블로거들은 티눈액 사용 시 티눈과 사마귀, 쥐젖을 정확히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사마귀는 바이러스성으로 전염성이 있어 티눈액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며,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면 티눈, 표면에 검은 점이 보이면 사마귀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티눈액은 정상 피부에 닿지 않도록 바세린 등으로 보호하고, 2주 이상 사용해도 효과가 없거나 염증 소견이 보이면 병원 진료를 권장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티눈액 사용 시에는 환부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티눈 부위에만 1~2방울 도포하고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며칠 후 하얗게 일어난 피막과 부드러워진 각질은 소독된 핀셋 등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하며, 무리하게 뜯거나 파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 환자나 발의 감각 저하가 있는 경우 자가 치료는 절대 금지하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