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및 협착증으로 인한 허리시술비용은 보존적 치료부터 시술까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여 환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MRI 검사 비용은 40만 원에서 80만 원 선이며, 도수치료는 1회당 10만 원에서 20만 원 내외로 책정되는 등 비급여 항목이 많아 사전에 실비 보험 적용 범위를 명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허리시술비용이 실손보험 가입 시기(세대)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합니다. 1세대 실손보험은 자기부담금이 낮아 가장 많이 돌려받는 반면, 4세대 실손보험은 자기부담금이 늘어나고 비급여 시술 이용 시 다음 해 보험료가 최대 3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신경차단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신경성형술이나 풍선확장술 같은 시술은 비급여 부분이 커서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고 언급합니다.
실비보험이 있다고 해서 병원에서 바로 할인되는 것이 아니므로, 일단 전액 결제 후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챙겨 보험사에 청구해야 합니다. 시술 전 가입한 보험사 콜센터에 전화하여 청구 조건을 미리 확인하고, 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시술의 경우 견적서에 시술명, 재료비, 입원비가 각각 얼마인지 항목별로 나눠서 받아보는 것이 현명한 대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