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의 '전달하기' 기능은 KTX 승차권을 타인에게 안전하게 이관하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최근 많은 이용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지인의 승차권을 대신 예매한 후 전달해야 할 때, 캡처 이미지 전송으로 인한 부정승차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이 기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2026년 7월부터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한 전달도 지원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승차권 전달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코레일톡 앱 내 전달하기 기능을 통해 승차권이 온전히 이관되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하루 평균 약 4만 9천 명이 이 기능을 이용했으며, 카카오톡 전달 비중이 63%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캡처 이미지는 유효한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아 최대 30배의 부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식 전달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층 등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역 창구에서 종이 승차권으로 재발권하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승차권을 전달받은 후에는 코레일톡 앱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로그인하여 확인하거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받은 링크를 통해 승차권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비회원으로 전달받았을 경우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그리고 전달용 비밀번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 역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미리 승차권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달자에게 비밀번호를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