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배우 이성재가 최종 합류하며 유준상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성재는 극 중 주인공 윤옥희 역을 맡은 이정은의 남편으로 출연하여 부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당초 유준상이 해당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불발되었고, 그 자리를 이성재가 채우게 되면서 새로운 주말극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이성재는 복싱 체육관 관장 역을 맡아 윤옥희의 인생 2막을 지켜보는 남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캐스팅 변화는 드라마의 안정적인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성재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KBS 주말극으로 복귀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정은과 이성재의 부부 호흡은 중년 여성의 늦깎이 대학 입학이라는 따뜻한 설정에 생활감 있는 감정선을 더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성재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날카로운 연기가 윤옥희의 인생 2막을 지켜보는 남편 캐릭터와 어떤 결을 만들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정은 배우가 평범한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만큼, 두 배우의 시너지가 드라마에 어떤 깊이를 더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 나의 귀신님' 등 다수의 히트작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