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용대리가을꽃축제는 설악산 자락 아래 펼쳐진 용대리 일대에서 형형색색의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2026년에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되며, 국화와 야생화 단지 관람은 물론 감성 포토존, 문화 예술 무대, 참여형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학과 꽃을 결합한 특별한 정원도 조성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축제는 기본 입장료가 무료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방문객들은 국화와 구절초 등 주요 가을꽃의 풍성한 모습을 9월 마지막 주부터 10월 첫째 주까지 핵심 관람 시기로 꼽고 있습니다. 다만 꽃의 개화 속도는 날씨와 기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 공식 축제 페이지에서 최신 현장 사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자차 이용 시 축제장 주변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주말이나 연휴 정오 무렵에는 혼잡할 수 있어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 도착을 권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원통버스터미널이나 인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용대리 방면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니 미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제장에서는 꽃 공예, 천연 염색, 가을 엽서 쓰기 등 오감 만족 체험과 인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