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 홈경기에서 팀 내 최저 평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1일(한국시각) 열린 경기에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상대 퇴장을 유도하는 활약을 펼쳤으나, 낯선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 배치 속에서 드리블 성공률 0%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팀 내 최저점인 6.5점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6분 만에 상대 퇴장을 이끌어내며 LAFC가 수적 우위를 점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경기에서 프리킥과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오히려 수적 열세의 밴쿠버에 선제골을 허용하는 등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손흥민의 포지션 변화와 팀의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기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2일 블로그 후기에서는 손흥민의 밴쿠버전 직관 티켓 예매 정보가 공유되며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6년 7월 19일 블로그 기록에 따르면 손흥민이 LA 갤럭시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던 바 있어, 이번 밴쿠버전 최저 평점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큰 아쉬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