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은 폐를 둘러싼 흉막 안에 공기가 차 폐가 쪼그라드는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을 유발합니다. 특히 키가 크고 마른 10~20대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원발성 기흉과 기존 폐 질환이 원인이 되는 속발성 기흉으로 나뉩니다. 초기 증상이 단순 근육통이나 체한 느낌과 비슷하여 놓치기 쉬우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기흉 통증이 숨을 깊이 들이쉬거나 기침할 때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가벼운 기흉은 통증이 잠시 지나간 뒤 숨참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지만, 통증이 줄었다고 폐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폐가 많이 쪼그라들수록 호흡곤란이 심해지며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다면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기흉은 한 번 발생하면 재발 가능성이 있어 금연이 가장 중요하며, 무리한 운동이나 기압 변화가 큰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 불편이 함께 시작되었다면 흉부 X선 검사로 원인을 구분해야 하며, 입술이 파래지거나 식은땀, 어지러움이 동반된다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