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구마라톤은 기존 대구스타디움에서 국채보상공원으로 출발지가 변경되며, 대구 도심을 순환하는 새로운 코스로 재정비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구의 주요 명소와 대형 네거리를 지나는 코스를 통해 시민들의 응원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록 향상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고려하여 코스와 참가 규모, 접수 시스템까지 전반적으로 손질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풀코스 참가비는 90,000원이며 15,000명을 모집합니다. 접수는 종목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풀코스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10km 및 5km 코스는 10월 26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므로, 본인이 신청하려는 종목의 날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접수 첫날 많은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올해는 종목별 접수 기간을 분리하고 결제 기간도 별도로 운영합니다. 참가 접수를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수이며, 선착순 마감되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야 합니다. 2027년 2월 28일 일요일 오전 8시에 출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