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총 1,973세대 모집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에서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찾는 무주택세대구성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소형 평형에서는 월 임대료가 2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공가 409세대와 예비입주자 1,564세대를 포함하며, 강남, 마곡, 상암, 위례 등 서울 여러 지역에 걸쳐 공급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SH 국민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로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분양 전환이 되지 않는 임대주택이라는 점과, 예비입주자의 경우 실제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단지별로 거주 지역이나 순위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약 전에는 단순히 월세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하기보다, 신청자격, 소득, 총자산, 자동차가액, 청약통장 유무, 보증금, 그리고 실제 입주 시점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공가와 예비입주자의 입주 시기가 다르므로, 현재 전월세 계약 만료 시점과 연계하여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고문 60여 페이지를 모두 읽기 어렵다면, 핵심 내용을 정리한 블로그 글들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선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