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경기에서 퇴장과 득점 취소를 동시에 경험했습니다. 교체 투입된 지 불과 20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으나, VAR 판독 결과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반칙이 확인되어 득점이 취소되고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는 남은 시간을 10명이 싸워야 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비니시우스의 퇴장 판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폭력적 행위로 판단된 주심의 결정을 옹호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판정이 과도했다는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벤치와 조제 모리뉴 감독 역시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퇴장으로 비니시우스는 오는 25일 예정된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이번 반칙이 폭력적 행위로 분류될 경우 2~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전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