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겸이 진행하는 35억 원 상당의 아파트 이벤트와 복권 앱테크 '겸사겸사'가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1,7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보겸의 역대급 스케일 경품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고가 아파트에 풀 리모델링과 고급 가구, 가전까지 채워 넣은 파격적인 선물로,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아파트 이벤트의 경우 수십만 건에 달하는 신청자 사연과 참여 조건을 공정하게 검토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어 당첨자 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가 부동산 증여에 따른 세무적, 법률적 검토 과정도 복잡하여 예상보다 일정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겸사겸사' 앱테크는 걸음 수 달성 및 광고 시청으로 응모권을 얻어 로또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등 당첨 시 최대 5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가의 부동산 경품은 당첨 시 기타소득세와 취득세 등 상당한 세금 문제가 발생합니다. 언론에서는 약 9억 원 안팎의 세금 부담을 예상하기도 했으나, 실제 납부액은 당첨자의 주택 보유 여부나 취득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겸사겸사' 앱테크의 경우 1등 당첨금은 현금으로 지급되지만, 2등 이하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10만 원 이상 당첨 시 제세공과금 22%가 제외됩니다. 보겸은 과거 람보르기니 나눔 등 스케일이 남다른 이벤트를 진행해왔기에,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