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루질은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해산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은모래비치, 송정 솔바람해변, 물건리 해안 등 다양한 포인트에서 바지락, 소라, 낙지, 문어 등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각자의 경험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지형이 특징입니다.
실제 해루질 경험자들은 남해가 갯벌과 돌밭, 암반 지형이 고루 섞여 있어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야간 랜턴 해루질 시 조과가 좋은 편이며, 항도몽돌해변처럼 투명한 바닷물에서 스노클링과 해루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도 존재합니다. 다만, 미끄러운 갯바위 지형이나 갑자기 깊어지는 수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남해 해루질을 위해서는 물때 시간 확인이 가장 중요하며, 간조 1~1시간 30분 전에 진입하여 알람을 설정하고 철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이며, 어촌계 마을어장 및 양식장 진입 금지, 비어업인 허용 도구 사용, 금어기 및 금지체장 준수 등 법규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체험마을을 이용하면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해루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