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최종회에서는 신화부대가 병력 감소로 인한 통폐합 대상으로 확정되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이했으나, 동시에 범상치 않은 신병 3명이 새롭게 전입하며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최일구가 하사로 재입대한 웃픈 사연과 김하나 소령의 재물조사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기존 출연진들의 열연과 한가인, 김영옥 등 초특급 특별출연진들의 활약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습니다. 부대 통폐합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엔딩은 '신병' 시리즈 특유의 유쾌함과 현실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청자들은 신화부대의 운명과 새롭게 등장한 신병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종회 방영 전인 지난 9월 28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주역 배우들의 종영 소감과 함께 '신병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시즌5 예고가 언급된 바 있어, 이번 종영과 맞물려 다음 시즌 제작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민석 상병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시즌5에서도 계속 진급하며 이야기를 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며, 새로운 인물 김하나 소령의 역할에도 관심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