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톰은 유방 내 결절이나 혹을 제거하는 시술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100% 비급여 항목입니다. 시술 시간이 짧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선호되지만, 결절의 개수와 크기에 따라 수백만 원대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평균 100만 원에서 180만 원 선의 비용이 형성되어 있으며, 다발성 결절의 경우 200만 원에서 350만 원 이상까지도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실손보험 청구 시 분쟁이 잦아 환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맘모톰 시술 후 실비 청구 과정에서 '낮병동 입원'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1박 2일 입원하여 실비 지급을 받았다고 언급하는 반면, 당일 퇴원 시 통원 한도(20만~25만 원)로 삭감 지급되는 사례도 보고됩니다. 또한, 맘모톰이 보험 약관상 '수술'로 인정되는지 여부와 질병분류코드(D24 등)의 정확한 기재가 보험금 지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혹의 크기가 클수록 비용이 커지는 경향이 있어, 5cm 혹 제거에 850만 원이 발생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맘모톰 시술 전에는 보험사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낮병동 입원 요건과 필요 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서, 입퇴원 확인서, 조직검사결과지,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6가지 필수 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또한, 1~5종 수술비 특약이나 질병수술비 등 가입된 보험의 약관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시술 목적과 방법, 진단명, 질병코드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보험금 청구의 핵심 팁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