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들이 사진 및 동영상 저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장하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PC를 거치지 않고 아이폰에 외장하드를 직접 연결하여 데이터를 옮기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iOS 13 이후 버전부터 파일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15 이후 USB-C 모델은 어댑터 없이 직접 연결이 가능하여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외장하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에서 전송 실패나 데이터 누락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아이폰에서 외장하드로 직접 옮기는 방법을 선호하며, 특히 USB-C 모델의 경우 간편함을 강조합니다. 반면, 수만 장의 사진을 옮길 때는 PC를 거쳐 옮기는 것이 더 안정적이라고 조언하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또한, iCloud 사진 설정이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로 되어 있으면 원본이 아닌 저용량 사본이 저장되어 있어, 원본을 옮기기 위해서는 미리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로 변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이폰 외장하드 옮기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외장하드의 포맷, iCloud 사진 설정, 자동 잠금 설정, 그리고 외장하드의 전원 공급 방식 등 네 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외장하드 포맷은 exFAT, FAT32, APFS, NTFS 등 종류에 따라 아이폰에서의 읽기/쓰기 가능 여부와 파일 크기 제한이 달라지므로,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포맷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자료가 있다면 포맷 전 반드시 백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