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총 10부작 중 3부가 먼저 공개되었으며, 주연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GV)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신민아는 황후 역의 드레스가 쉽지 않았다는 고충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재혼황후'가 원작 웹소설과 웹툰의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모든 상영 회차가 매진되었으며, 예고편은 48시간 만에 1,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배우들은 큰 스크린으로 작품을 선보인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해운대와 광안리 등 부산 곳곳에서 중세풍 의상과 기사단을 활용한 퍼레이드 마케팅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황후 나비에와 황제 소비에슈의 이혼 스캔들을 연상시키는 '황궁 소식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이색적인 홍보 활동으로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