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가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약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꽃밭에 분홍빛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 핑크뮬리까지 다채로운 가을꽃들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입장료 2천 원으로 축구장 56개 넓이의 꽃밭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지역 농촌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중요한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주년을 기념하여 '황금 복주머니를 찾아라'와 같은 이색 이벤트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북천역을 통한 당일 기차여행 코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지만, 임시 주차장 운영과 안내 요원의 유도로 편리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함께 코스모스, 메밀꽃, 핑크뮬리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특히 꽃밭 사이를 걷는 산책로와 다양한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 좋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이후에도 10월 중순까지는 꽃이 만개해 입장료 없이 구경할 수 있다는 정보도 블로거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