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은 1985년생으로, 2010년 슈퍼스타K2 우승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발라드 가수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직 노래 실력으로 '한국의 폴포츠'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최근 쌍둥이 형 허공의 행사 홍보에 이름과 사진이 무단 사용되어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허각은 폭발적인 고음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창법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데뷔 전 환풍기 수리공으로 일했던 과거와 갑상선암 투병을 극복한 이야기는 그의 음악에 깊이를 더하며 대중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었던 아내와의 결혼입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현재 두 아들의 아빠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허각의 음악과 삶의 이야기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