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지수는 2004년생으로, 192cm의 큰 키를 가진 센터백입니다. 그는 17세의 나이에 K리그 성남 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당시 K리그 최연소 선수로 등록되었습니다. 이후 202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 FC로 이적하여 2024-25시즌 1군으로 승격하였고, 2024년 12월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세 4일의 나이로 EPL에 출전하여 한국인 역대 최연소 EPL 출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지수 선수는 큰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태클, 차단 능력이 뛰어나며, 양발을 활용한 빌드업과 넓은 시야, 롱패스 능력으로 후방에서 공격을 전개하는 현대적인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3년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처음 소집되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김민재 선수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그는 2025~2026시즌 독일 2. 분데스리가의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되어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2. 분데스리가에서 17경기에 출전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7세 K리그 데뷔, 18세 유럽 진출, 프리미어리그 데뷔 등 매우 빠른 성장 경로를 밟고 있습니다. 이러한 빠른 성장과 잠재력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