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지난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회에서는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 분)이 우연히 훔친 지갑에서 총알을 발견하며 거대한 암살 작전에 휘말리는 긴박한 서사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1회 엔딩에서는 이가경이 총구 앞에서 김태웅(박진영 분)에게 영어로 'ASSASSINATION'이라는 위급 신호를 보내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100일의 거짓말'이 초반부터 빠른 전개 속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가경이 단순한 소매치기에서 벗어나 정무총감 암살 작전의 핵심 인물로 부상하는 과정과,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양아들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과의 미묘한 관계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의 배경인 1932년 경성의 시대적 분위기와 밀정 잠입물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2회 예고편을 통해 '정무총감 암살 작전'과 '13년 비밀'이라는 키워드가 전면에 부각되며, 단순한 사건이 아닌 13년 묵은 음모와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가경이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를 넘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그리고 김태웅 역시 밀정으로 활동할 가능성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드라마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