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은 DB그룹의 금융 계열사 중 핵심 역할을 하는 증권사로, WM, IB, 홀세일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수익을 창출하며 강소 증권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PB와 IB를 결합한 PIB 영업 모델을 통해 고액 자산가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관리와 기업 금융 딜을 동시에 수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5년 사명을 DB금융투자에서 DB증권으로 변경하며 증권업 본연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DB증권의 연봉은 증권업계 특유의 성과 중심 보상 구조를 따르며, 실적에 따라 개인별 편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대졸 신입 초봉은 4,800만 원에서 5,20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직무별 성과급을 포함한 총 보상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입니다. 전 직원 평균 연봉은 1억 1,0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본사 영업직의 경우 근속 5.2년에도 평균 급여가 2억 원에 달하는 등 성과 보수의 영향이 큽니다.
DB증권은 주택자금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IB, PB, 트레이딩, 영업직은 회사 수익 기여도에 따라 성과급 편차가 커서,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직원은 직급보다 실제 총 연봉이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DB증권의 연봉은 기본급 외에 개인의 성과와 직무 특성이 반영된 인센티브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