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감자로 불리는 히카마는 감자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콩과 식물로,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천연 인슐린이라는 별명과 함께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혈당 관리 및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으로 샐러드나 간식으로 즐기거나 볶음,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히카마를 감자와 혼동하기 쉽지만, 식용 부위가 뿌리의 흰 속살에 한정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껍질과 씨앗, 잎, 줄기 등 다른 부위는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껍질을 벗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히카마의 보관법에 대해서는 냉장 보관 시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상처가 없는 통뿌리 상태로 실온 보관하고, 상처가 있다면 해당 부위를 도려낸 후 바로 섭취하거나 냉장 보관하되 빠른 시일 내에 먹을 것을 권장합니다.
히카마는 수확 시기와 품종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내산 구매 시에는 산지와 실제 수확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곰팡이가 핀 히카마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곰팡이균이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아 섭취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히카마의 영양 성분은 100g당 칼로리, 탄수화물, 당류, 식이섬유, 비타민 C 등을 고려하여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