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양산 국화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7일간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22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약 5만 3천 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되며,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여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중부광장 주무대에서 통기타와 밴드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2026년 전시 규모가 5만 3천 점임을 강조하며, 2025년의 6만 5천 점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경상남도 공예박람회(11월 4일~11월 11일)와 낙하 구조물 대회(11월 8일)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반면, 오전 개장시간, 입장료, 세부 공연시간, 임시주차장 및 교통 통제 등은 10월 7일 기준으로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축제 방문 시 황산공원 중부광장 주차장 등 여러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행사장과 가까운 곳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야간 관람이 가능한 만큼 낮에는 국화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야간 조명으로 빛나는 국화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양산시청의 공식 공지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고, 가을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