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과 세종 스포츠토토가 11월 21일 W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초대 우승을 놓고 맞붙습니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10월 11일 서울시청을 5대 0으로 대파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며, 세종 스포츠토토는 인천 현대제철을 2대 1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우승팀에게는 3,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수원FC 위민의 압도적인 공격력과 세종 스포츠토토의 저력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FC 위민의 박길영 감독은 준결승 승리 후 “누가 올라와도 자신 있다”며 초대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윤수정 선수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번 W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가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창설한 대회입니다.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수원FC 위민은 이미 WK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강팀으로, 컵대회에서도 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종 스포츠토토 역시 강팀을 꺾고 올라온 만큼, 단판 승부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