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후성 반흔은 상처가 아문 뒤 흉터 조직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피부가 도톰하게 튀어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붉거나 갈색으로 변색되거나 가려움, 따끔거림, 당기는 느낌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주로 가슴밑절 흉터나 여드름 흉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일반 색소 레이저로는 치료가 어려워 강도 높은 흉터 레이저나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레이저 치료 후에도 눈에 띄는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흉터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먹는 항흉제 '켈라벤정' 복용 후 붉은기와 볼록함이 개선되었다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는 울트라펄스알파 레이저 치료 후 붉은기와 튀어나온 흉터가 줄어들었음을 확인하며, 재생 주사나 줄기세포 수액을 병행하여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비후성 반흔 치료는 횟수제 또는 기간제로 진행되며, 병원마다 회당 33만원에서 55만원까지 다양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치료 전에는 켈로이드와 비후성 반흔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흉터 유형에 맞는 치료법과 예상 비용, 그리고 치료 기간을 충분히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