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시 골프장에서 보고를 받은 점과 잦은 SNS 활동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세월호 7시간'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관저 체류를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던 과거 발언을 상기시키며 이중 잣대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이 한 달에 100건이 넘는 SNS 게시물을 올리는 것에 대해 국민과의 소통이 아닌 '골프와 SNS'에만 관심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측은 SNS를 통한 소통이 국민과의 직접적인 교류 방식이라고 주장하며 비판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장동혁 대표는 이러한 소통 방식이 국정 최고 책임자의 품격에 맞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에 대한 태도가 안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 대통령의 소통 방식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시도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국정 운영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장동혁 대표의 이번 비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이중성을 부각시킨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골프장 보고와 SNS 활동이 단순한 개인적 취미를 넘어 국정 운영의 태도 문제로 확대 해석되는 배경에는 어떤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이 과거 비판했던 '세월호 7시간'과 현재 자신의 행동을 비교하며 제기되는 논란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지 블로그 글들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