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하며 5살, 8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한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체관람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스릴러적 요소와 무서운 분위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관람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인어섬의 무서운 비밀과 결말은 어른들에게도 소름 돋는 스토리로 다가왔다는 반응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영화가 마냥 귀여운 내용이 아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장면과 함께 중간중간 차갑게 식는 분위기, 무서울 수 있는 장면과 효과음 등이 어린아이들에게는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귀여운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로 큰 기대 없이 봤다가 예상외의 재미를 느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치이카와 영화는 99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초반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달리 인어섬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쌓이는 긴장감과 역동적인 액션 장면이 인상 깊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