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시청률 1%대로 추락하며 자체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8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직전 회차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서강준과 안은진이라는 주연 배우들의 조합에도 불구하고 2회에서 2.8%를 기록한 이후 뚜렷한 반등 없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10년 연애의 균열과 파격적인 '한 달간 다른 연애'라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인기 배우들의 출연에도 시청률 반등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드라마의 전개가 파격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국내 시청률과는 달리 해외에서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상반된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1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국내 시청률 2%대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비영어 시리즈 부문에서 글로벌 2위까지 오르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와 해외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에서, 이번 시청률 1%대 추락 소식은 드라마의 향후 전개와 흥행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