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었습니다. 이 결정으로 첸백시는 본안 소송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INB100의 관리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진행할 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법원은 정산금 미지급과 신뢰 관계 붕괴를 주요 인용 사유로 판단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가처분 결정이 첸백시를 둘러싼 모든 계약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이어져 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및 정산 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번 결정은 INB100과의 전속계약에만 해당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처분은 임시 조치이므로 최종적인 계약 무효나 승소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과거 2026년 6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 멤버들의 부동산과 전세금 채권을 가압류한 사실이 확인되며 양측의 갈등이 재점화된 바 있습니다. 이번 INB100과의 분쟁은 2023년 SM과의 정산 자료 문제에서 시작된 갈등이 2026년 INB100과의 가처분 신청으로 이어진 복잡한 상황으로, 블로거들은 첸백시를 둘러싼 법적 분쟁의 타임라인과 주요 쟁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