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의 막내 찬미로 활동했던 임도화 씨가 배우로 전향하며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연극배우 송의환 씨와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으며,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단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제2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찬미'라는 이름 대신 본명 '임도화'로 개명하며 연기에 대한 깊은 갈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임도화 씨는 아이돌 활동 당시 춤을 추면 몸이 아프기 시작해 무대에 자신 있게 설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으며, 후배들의 무대를 보며 응원하는 마음이 커졌고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이 배우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미용실에서 먹고 자며 보낸 과거와 어머니의 헌신적인 삶 또한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임도화 씨는 30대의 목표로 화려한 수상이나 기록 대신 40살이 되었을 때 후회 없이 '그래도 잘 살았다'는 마음이 드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에게도 앞으로의 시간이 꽃길만은 아닐 것이지만 늘 최선을 다할 것이며, 팬들도 행복한 삶을 유지하며 함께 걸어가자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녀의 새로운 도전과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