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격돌합니다. 두 팀은 치열한 디비전시리즈를 통과하며 리그 챔피언 자리를 놓고 7전 4선승제 승부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결은 지난해 챔피언십 시리즈에 이어 다시 성사된 맞대결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년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설지, 밀워키가 설욕에 성공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시리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양 팀의 선발 로테이션과 타선의 대결을 꼽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에이스급 투수들을 앞세워 밀워키의 짜임새 있는 타선을 봉쇄하려 할 것이며, 밀워키는 정규시즌 103승을 기록한 저력을 바탕으로 다저스에 맞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가을 야구 활약 여부도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NLCS는 밀워키 홈에서 1, 2차전이 먼저 열리며, 이후 다저스 홈에서 3~5차전이 진행되는 2-3-2 방식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다저스가 초반 원정 경기에서 얼마나 승수를 확보하느냐가 시리즈 전체의 판도를 좌우할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작년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4연패를 당했던 밀워키가 이번에는 어떤 전략으로 다저스에 맞설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