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트(KHAITE)가 국내에 공식 런칭하며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점에 첫 매장을 오픈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6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캐서린 홀스타인에 의해 설립된 케이트는 남성성과 여성성, 강인함과 부드러움 등 상반되는 개념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콰이어트 럭셔리'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힙니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 등 국내외 톱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착용하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케이트 매장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제품 디테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매장은 미국 맨해튼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영감을 받아 산업적인 느낌의 핸드 크래프트 콘크리트 마감으로 조각된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 블로거는 매장 조명이 어두워 제품의 실제 색감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직원 권유로 매장 밖에서 제품을 확인했을 때 비로소 정확한 컬러를 파악할 수 있었다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는 매장 내 핀 조명 사용으로 인한 시각적 차이로 보입니다.
매장 방문 시에는 어두운 조명 때문에 제품의 실제 색상이나 질감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자연광이나 외부 조명 아래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케이트 마시 메쉬 플랫과 같은 특정 제품은 사이즈 선택 시 반업을 권장하며, 매장에서 제공하는 깔창 서비스를 활용하여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점 3층에 위치한 케이트 매장에서는 23F/W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