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금자리론은 고정금리 상품으로 변동금리 대출의 이자 변동 위험을 회피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대출을 갚는 상환용도로도 신청이 가능하여, 주택 구입 시에만 받는 대출이라는 오해와 달리 대환 대출로서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월 상환액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디딤돌대출과 달리 보금자리론은 상환용도 대환이 가능하지만, 기존 대출 잔액까지만 한도가 적용되어 여윳돈을 추가로 마련할 수는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나이, 소득, 신용점수, 주택가격, 주택보유수 등 다양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보금자리론 갈아타기를 고려한다면,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하며, 기존 대출 채무자와 보금자리론 신청자가 동일해야 합니다. 부부합산 소득 기준과 담보주택 가격 기준(6억 원 이하)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LTV와 DTI 비율도 실제 대출 가능액에 영향을 미치므로 사전에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90%와 같은 최저 금리는 우대금리를 최대한 적용했을 때의 수치이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는 실제 금리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