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케이블카는 해발 878m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과 암봉이 이어지는 대둔산의 풍경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주요 이동 수단입니다. 특히 단풍철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려 현장 발권 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블카는 매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상부까지 편도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실제 이용객들은 케이블카를 통해 상부역에 도착한 후 금강구름다리, 삼선계단, 마천대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정상까지의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삼선계단은 51도 경사의 가파른 철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예상보다 높은 체감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돌계단과 바위길이 많아 스틱 지참을 권장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둔산 케이블카 이용 시 왕복 요금과 편도 요금의 차이가 크지 않아 왕복 이용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오르막길이 있어 유모차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으나, 천천히 이동하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특히 단풍철에는 웨이팅이 심하므로 여유로운 산행을 위해서는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