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맞아 대구 지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대구 시내 24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특히 서문시장 등 주요 시장에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실제 참여자들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었으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하면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했습니다. 상품권 형태로 돌려받는 방식이며, 본인 인증을 위한 휴대폰 지참이 필수였습니다. 다만, 농할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이나 수입산, 비농축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시장 내 환급 부스나 안내소에 방문해야 했습니다. 별도의 앱 설치나 사전 등록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었던 점이 편리했습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행사의 공식 공고와 참여 시장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