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 한강 버스는 최근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한강 나들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마곡나루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여의도까지 운행하는 노선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강 버스는 출퇴근용으로 기획되었으나, 실제로는 환승 거리가 길어 직장인들에게는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마곡나루 선착장이 종점이라 창가 좌석 확보가 용이하며, 내부가 깨끗하고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자전거를 실을 수 있어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여의도에서 잠실행으로 환승 시에는 혼잡할 수 있으며, 승선 인원 체크를 위한 번호표 발급이 필요합니다.
한강 버스 이용 시에는 교통카드로 탑승 가능하나, 다인승 처리가 불가하여 1인 1카드 소지가 필수입니다. 선착장까지는 대중교통 이용 시 도보로 약 40분, 자차 이용 시 서울식물원 제2주차장에 주차 후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운항이 중단되었다가 11월 1일부터 재개된 만큼, 운행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