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청년들에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2026년 9월 LH 서울지역본부에서 3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하였으며, 서울 24개 자치구에 420호가 공급되었습니다. 부모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본인만 무주택자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보증금 100만원으로 월 30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다양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들이 확인됩니다. 특히 도봉구 창동, 강북구 수유, 송파구 가락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초역세권 풀옵션 주택들이 공급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풀옵션을 기본 제공하여 초기 자립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2026년 3차 모집부터는 타 매입임대주택 공고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해졌으므로, 본인에게 유리한 곳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증금 상호전환을 통해 월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1순위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이며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100% 이하, 3순위는 본인의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청년이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