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듀메론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기가 높으며, 특히 10월부터가 실패 없이 맛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 익은 허니듀메론은 동글동글하고 살짝 노란색을 띠며 갈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껍질이 얇아 일반 멜론보다 손질이 용이하며, 100g당 36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과일입니다.
허니듀메론은 후숙 과일이므로 구매 후 바로 섭취하기보다는 1~2일 정도 실온에 보관하여 후숙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숙이 잘 된 메론은 배꼽 부분이 말랑해지고 달콤한 향이 나며, 표면에 갈색 반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씨를 제거할 때는 과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씨의 자리만 살살 긁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허니듀메론은 맛의 편차가 심한 다른 멜론 품종에 비해 평균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유지하며 편차가 적은 편입니다. 특히 1.5kg 미만의 작은 메론보다는 2kg 이상의 큰 메론이 더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 이번 구매 시에도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