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초반부터 빠른 흥행세를 보이며 누적 관객 2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배우가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10월 1일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권과 단체는 영화의 설정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제작진은 역사적 결론을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하기 위한 영화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10월 7일 예정되었던 '액터스 하우스: 이민호' 행사를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취소 소식이 영화를 둘러싼 논란과 맞물려 연관성을 추측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과관계는 없다고 블로거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