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51일간 운영됩니다. 동양에서 유일하게 조개껍질이 부서져 형성된 패각분 백사장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 모래와 달리 몸에 잘 달라붙지 않고 수질이 청결하여 쾌적한 해수욕이 가능합니다. 백사장은 길이 약 3.5km에 달하며 경사가 완만하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대천해수욕장이 수심이 얕고 파도가 거칠지 않아 노약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또한, 바다 위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와 52m 높이에서 활강하는 짚트랙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역동적인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해변 인근과 대천항 주변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타운이 형성되어 있어 미식 경험도 풍부합니다.
대천해수욕장 방문 시에는 백사장 구역이 시민탑광장, 머드광장, 분수광장 등 세 곳으로 나뉘어 운영되므로 일행과의 만남 장소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 용품 대여 및 샤워장, 물품보관소 등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현장 가격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7월 24일부터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도 개최되어 바다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