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장수사'가 넷플릭스 주간 순위 TOP 10에 진입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9년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19와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건 등으로 개봉이 연기되어 올해 4월에야 극장에 공개된 작품입니다. 킬링타임용 범죄 코미디 영화로, 한때 잘나가던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와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가 파트너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극장 관객 수는 9만 명에 그쳤지만, 넷플릭스 공개 이후 의외의 재미와 함께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시골 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이 서울 강남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코믹한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7년 만에 빛을 본 작품이 OTT 플랫폼을 통해 재평가받는 사례로도 의미가 깊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5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끝장수사'는 일본의 실제 사건들에서 모티브를 얻어 박철환 감독이 재구성한 수사극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배성우 배우의 애드리브가 빛나는 '그만둬' 대사 등 코믹 요소와 후반부의 반전이 적절히 섞여 킬링타임용으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 넷플릭스 순위권 진입과 함께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람평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