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이시돌목장은 아일랜드인 맥글린치 신부님이 제주에 부임하여 축산업 교육과 낙농사업을 펼치며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넓은 초지에서 말과 소를 볼 수 있으며, 우유갑 모양의 철제 프레임과 테쉬폰 건물 등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제주 서쪽 무료 관광지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성이시돌목장 내에 위치한 카페 '우유부단'의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밀크티, 밀크쉐이크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유 아이스크림과 밀크쉐이크는 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우유부단 카페는 내부 공간이 협소하여 테이블이 많지 않으므로, 느긋하게 앉아 디저트를 즐기기보다는 테이크아웃 위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이시돌목장 방문 시에는 방목된 동물을 만지지 않고 초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등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카페 우유부단은 매장 안으로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넓은 초원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말 구경과 함께 맛있는 유기농 유제품을 즐길 수 있는 성이시돌목장은 제주 여행의 힐링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