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아나운서가 12년간 진행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2012년 10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여성 단독 진행자 최초로 MBC 브론즈 마우스를 수상하며 라디오계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하차 소식은 많은 청취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하차 이유로 "개인적인 일"과 "가족들이 멀리서 생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들의 해외 유학 준비로 가족들이 동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12월 20일 마지막 방송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청취자들은 그녀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지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이 낙점되어 12월 23일부터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를 진행합니다.
윤상은 약 20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하며, 음악을 통해 위로와 영감을 주는 DJ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랜 시간 청취자들과 함께한 정지영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과 새로운 DJ 윤상의 시작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