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 유세윤 씨가 27년 전 복무했던 철원 군부대를 재방문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찾은 자대 앞에서 유세윤 씨는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개인의 추억과 역사를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여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유세윤 씨와 장동민 씨 사이의 군대 자존심 대결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동민 씨가 유세윤 씨의 부대를 '후방'이라 건드리자 유세윤 씨가 즉각 반박하며 벌어진 설전은 20년 지기 친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날것 그대로의 유쾌한 티키타카였습니다. 이러한 진솔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함께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멤버들은 유세윤 씨의 군 시절 기억이 담긴 동송 시내를 방문하여 27년 전 장동민 씨와 함께 들렀던 목욕탕과 햄버거 가게를 다시 찾았습니다.
유세윤 씨는 당시 어머니가 사 오신 햄버거 7개를 혼자 다 먹었다는 믿기 힘든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과거의 배고픔과 열정을 회상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장소에서 나눈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