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줄기는 여름철 제철 식재료로 아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슘, 칼륨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여 장 건강, 눈 건강, 뼈 건강, 혈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손질이 다소 번거롭지만, 한번 만들어두면 밥도둑으로 불릴 만큼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고구마줄기 손질 시 손톱 착색이나 껍질 끊김으로 인한 불편함이 자주 언급됩니다.
하지만 소금물 삼투압 원리를 활용하면 손에 물들 걱정 없이 껍질을 매끄럽게 벗길 수 있다는 공통된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절이거나 삶으면 식감이 물러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껍질을 까지 않은 고구마줄기를 소금물에 15~20분간 담가두면 부드러워져 한 번에 깨끗하게 분리됩니다. 끓는 소금물에 2~3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벗기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 잔열을 제거해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