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해 대학 축제를 완벽하게 즐기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27화에서는 하지원이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하고, 주점 홍보에 나서는 등 축제의 열기 속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힙합 아티스트 창모의 공연을 VVIP석에서 관람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습니다.
하지원은 톱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학생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 직접 학생들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고, 유튜브 채널 구독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20대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캠퍼스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하지원이 주점 홍보 중 생애 첫 호객 거절을 당하며 당황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늘 환영만 받던 배우가 직접 발로 뛰며 겪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며, 유명세와 실제 홍보 능력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