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부터 KTX 일반 승차권 예매 방식이 출발 한 달 전에서 두 달 전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20일 공식 발표한 내용으로, 항공권 및 숙박 예약 관행에 맞춰 여행객들이 안정적으로 좌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입니다. 특히 연말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 기차표를 미리 예매하려는 이용자들에게 큰 변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출발일 기준 1개월 전 오전 7시에 일반 승차권이 오픈되었으나, 10월 1일 이후부터는 출발 2개월 전부터 예매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명절 승차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별도 지정 기간에 판매되며, 10월 1일 이전 출발 열차는 1개월 전 기준이 적용됩니다. 또한, 2026년 8월부터 코레일톡 앱이 코레일+로 변경되어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며, KTX-산천이나 KTX-이음이 아닌 20량짜리 일반 KTX의 경우 5호차 1A 좌석이 명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오픈 일자와 시간은 코레일 공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행 초기에는 세부 운영 방식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취소수수료(위약금) 규정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진 시에는 예약대기 기능을 활용하거나 수시로 취소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4인 동반석은 4인 세트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되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이용할 경우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