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청계산의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산림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캠핑장 예약은 매달 15일 오후 2시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되며, 피크닉과 캠핑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어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텐트와 테이블이 기본 설치되어 있고, 대부분의 캠핑 용품 대여가 가능하여 몸만 가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큰 장점입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캠핑장 내 1야영장 구역이 편의시설과 계곡 접근성이 좋아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1야영장은 피크닉 방문객이 많아 다소 시끄러울 수 있으며, 길가에 있는 텐트존은 사생활 보호가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3, 4야영장은 비교적 한적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제공하지만, 편의시설과의 거리가 멀어 전기 카트 이용이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캠핑장 주차는 오전 9시 이전이나 체크아웃 시간인 오전 10시 이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국립현대미술관이나 서울대공원 메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때는 유료 전기 카트를 이용해 짐을 옮기는 것이 편리합니다. 캠핑장 이용료와 별도로 공원 입장료가 부과되므로, 입장 시 받은 팔찌를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