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당구선수는 1999년생으로, 2020년 LPBA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21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당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아버지 김진수 선수와 언니 김율리 선수까지 당구 선수 출신인 당구 가문에서 성장했습니다. 특히 2021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통산 2승을 달성,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김예은 선수는 2024년 3월 왕중왕전 이후 3개월 만에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변화뿐 아니라 경기력 향상까지 이뤄냈는데, 특히 2025년 3월 제주 월드챔피언십에서는 38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던 김가영 선수의 연승을 저지하며 실력 또한 리즈를 갱신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 결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김예은 선수는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소속으로 활동하며, 2025-26시즌 팀리그에서 13승 13패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몸이 가벼워지면서 집중력과 자신감이 향상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게 합니다. 또한 영어 실력이 유창하여 팀 내 외국인 선수 통역까지 담당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